당진군4-H연합회(회장 서명원)가 7월25일부터 이틀동안 석문면 도비도 농업기반공사 대호환경사업소에서 회원과 후원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 수련대회를 열었다.

이번 수련대회에서 참석자들은 4-H회 이념교육과 상황극복 훈련, 횃불 봉화식, 레크레이션, 특강 등의 내용을 통해 회원 사이의 화합을 다지고 소중한 농촌을 지켜나갈 것을 다짐했다.

수련대회를 통해 4-H회원들은 대호환경사업소 환경농업 시범지구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농업을 체험했으며 상황극복 훈련을 통해 각 포스트별로 주어지는 팀별 임무를 수행하며 공동체의식을 높였다.

또한 횃불 봉화식을 통해 농촌을 소중히 가꿔나갈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서명원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농업, 농촌이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지만 4-H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잃지 말고 영원한 고향인 농촌과 생명산업인 농업의 존귀함을 지켜나가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