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기동)가 지난 5일부터 닷새동안 느타리버섯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보일러 순회수리 점검을 실시했다.

느타리버섯 재배농가는 여름철에 재배사 내부를 살균 소독하기 위해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농가에서 버섯재배사에 설치된 보일러를 8월 중순경 한번 사용한 후 6개월 이상 장기간 방치해 잦은 고장 등 불편을 겪어왔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순회수리 교육에서 농기계 교육팀을 중심으로 버섯재배농가를 순회하며 보일러를 점검해 수리하고 농민들에게 보일러에 대한 이론과 안전사용요령, 화재예방 등을 교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