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저녁 6시30분경 정미면 91살 유모 씨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82제곱미터 규모의 집 전체를 태워 소방서 추산 39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한 시간 만에 진화됐다.

또 불을 끄던 유 씨의 며느리 48살 이모 씨가 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불티가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