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후 4시15분경 합덕읍 운산리의 김모(35)씨 소유의 주택에서 원인미상의 불이 나 집을 모두 태우고 1시간여만에 꺼졌다. 당진소방서는 빈집이었고 전기도 모두 끊어져 있던 것으로 미뤄 방화 등 다양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채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