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 읍내리 소재 율촌 칡냉면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조립식 1층 건물 60평을 모두 태우고 50분만에 진화됐다.

당진소방파출소에 따르면 지난 2월3일 당진읍 읍내리 율촌 칡냉면에서 화재가 발생해 조립식 1층 건물 60평을 모두 태우고 50분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1천7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보였다는 목격자 신모(남, 47세)씨의 진술과 건물의 주방천정이 심하게 탄화되고 주변으로 연소 확대된 점으로 미루어 노후전선이 합선돼 발생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