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화력장학회(회장 당진발전본부장 이낙영)는 지난 8월27일 당진발전본부 강당에서 제7기(2003년도 2학기) 장학생을 선발해 대학생 30명, 고등학생 34명, 중학생 66명 등 총 130명에게 4천518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 행사에는 김규환 신임 교육장을 비롯한 당진화력 장학위원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했다.

당진화력 장학회는 지난 1999년 5월 발족했으며 2000년 2학기부터 장학생을 배출하기 시작해 2003년 2학기까지 총 711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2억 9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수여식에서는 천안대 최혜선 학생, 호서고 정다운 학생, 석문중 박예린 학생 등 전 학생이 일일이 장학증서와 함께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이낙영 장학회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 여러분들이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는 미래의 꿈과 희망을 성취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하고 “여러분들이 세계의 젊은이들과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마음껏 이상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쓸 것”임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