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 송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송사모(회장 이우선)’가 지난 21일 석문방조제에 모여 내년 유채꽃 마라톤대회 를 위해 유채꽃씨를 파종했다.
회원들은 트럭 15대와 트랙터 한 대를 동원해 5.4㎞ 석문방조제 주변의 유채꽃길을 정비했다.
이 회장은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축사 혜훈농장에서 나오는 퇴비 25톤을 무상으로 지원해 꽃길 조성에 활용했다. 또한 송산기동순찰대에서 차량통제를 도왔으며 송산중학교 학생들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지역사랑의 정을 한층 돋우었다.
파종작업은 일차적으로 꽃길에 로타리를 치고 퇴비를 뿌린 흙 위에 송산면에서 지원한 유채꽃씨를 살포한 후 트랙터가 다시 한번 섞어주는 작업으로 오전 9시부터 5시간에 걸쳐 실시됐다.
이날 회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 파종을 끝내고 해풍에 땀을 식히며 족구대회를 열어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뒷풀이 시간도 가졌다.
같은 날 밝은사회 당진클럽도 한진 중앙공원에서 부부동반으로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망둥어 낚시와 족구게임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