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이용시 결제금액의 0.1~0.2% 장학기금 적립
당진군과 당진장학회가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장학카드 발급이 9월말 현재 집계결과 1천440매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군 기획감사실에 따르면 장학카드 발급사업은 지난 8월20일 시작된 이래 한 달이 조금 넘은 지난 9월말 현재 1천440매로 중간 집계됐다.
앞으로 각종 행사 등의 기회를 통해 꾸준히 홍보할 경우 발급실적은 더 올라갈 것으로 기획감사실은 예상하고 있다.
담당 공무원은 “카드 빚으로 인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 동안 이 정도의 실적을 거둔 점을 감안할 때 연말까지 목표치인 5천매는 달성할 수 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카드는 당진군과 당진장학회가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비씨카드사 및 농협중앙회와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8월20일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군민과 출향인사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카드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0.1~0.2%가 장학기금으로 적립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