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라이온스클럽(회장 김석곤) 회원 20여명은 지난 8일 평안마을과 소망의 집을 방문해 다가올 겨울에 대비, 난방비와 생필품을 전달했다.

평안마을과 소망의 집을 찾은 회원들은 난방비 1백만원씩을 각각 전하고 쌀 15포대와 구급약품, 떡과 과일 등을 정성스레 준비해 훈훈한 인정을 담아 전달했다.

또한 당진라이온스클럽은 지난 여름 태풍 매미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대전KBS 방송국에 수재의연금으로 5백여만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명절이 지나고 또 차차 겨울로 접어들어 차가워져 가는 가운데 외로운 이웃들을 생각해 다녀오게 됐다”며 “앞으로 연말이나 구정을 즈음해 독거 노인과 결손가정을 위해서도 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