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고대농협(조합장 심준택) 스포츠댄스교실 회원들이 시범공연 격려금 전액을 수재의연금으로 기탁해 이웃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줬다.

지난 4일 고대면민 체육대회가 열린 공설운동장에서는 체육대회 식후행사로 스포츠댄스 시범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고대면 체육회로부터 시범공연 격려금을 받은 고대농협 스포츠댄스교실 회원들은 태풍 루사의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수재민들을 위해 격려금 전액을 수재의연금으로 기탁했다.

고대농협이 주민지도사업의 일환으로 실행하고 있는 스포츠댄스교실(회장 박영인)은 7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8월9일부터 10월4일까지 1차 강습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12월경 2차 강습생을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