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개선사업과 경로당 활성화 사업 등 각종 사회복지행정서비스 부문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

당진군이 올해로 3년 연속 행정서비스헌장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대해 실무를 맡아왔던 박상구씨(30, 자치행정과)는 사회복지 부문의 특색있는 사업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며 그동안의 피로를 잊은 듯 환하게 웃어 보였다.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줬으며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통해 건강기구 지원 등 노인복지를 개선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한 점이 무엇보다 인정을 받은 것 같다며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좋은 결실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주민들에 대한 서비스의 개선을 위해서는 공직자의 마인드가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올초 난지도 수련원에서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수련회와 헌장실천 다짐행사를 갖고 전문가로부터 특강을 받은 것도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박씨는 “행정서비스헌장이 너무 평가로 치우치는 경향이 없지 않다”고 아쉬움을 나타내면서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군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