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고대】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확철을 맞아 당진군 공무원들이 각 읍면에서 일손돕기에 나섰다.
지난 21일 문화공보과와 송악면 공무원 17명이 송악면 봉교리 김용숙씨와 이은권씨의 논을 찾아 낫을 들고 벼베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돕기에 나선 공무원들은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하기 어려운 논에 장화를 신고 들어가 서툰 손길로 낫을 부지런히 내두르며 6백여 평의 논에서 벼베기 작업을 도왔다.
또한 사회복지과와 고대면, 보건소 공무원 30여명도 같은 날 고대면 슬항1리 손종만씨와 진관2리 손명승씨의 밭 7백여평에서 고구마를 캐며 일손을 거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