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농수산과, 우강면 직원들이 우강면 송산리 이기호씨 농가에서 배 적과를 실시하고 있다.
▲ 지난 13일 농수산과, 우강면 직원들이 우강면 송산리 이기호씨 농가에서 배 적과를 실시하고 있다.

농번기를 맞아 공직자들이 일손 돕기에 대거 참여하고 있다.

군내 공직자들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6월 중순까지 실과별로 배, 사과등 과수농가와 마늘수확 농가의 일손을 도울 예정으로 일부 직원들은 이미 일손돕기를 한 바 있다.

지난 13일에 농수산과와 우강면 직원 40여명이 우강면 송산리 이기호씨 농가를 찾아 배 적과를 도운 것을 비롯해 각 부서 직원들이 일손돕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군 관계자가 밝힌 계획대로라면 기계이앙이 어려운 농가에 모내기를 돕는데 중점을 두는 한편, 영세농가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도시락을 지참하고 계획된 일정에 차질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공직자들의 일손 돕기와 관련 일부 농민들은 공직자들이 도움을 주는 대상들이 영세농이 아닌 경우가 더 많다며 영세농을 더 도울 수 있도록 대상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 문의:농수산과(350-3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