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번기를 맞아 공직자들이 일손 돕기에 대거 참여하고 있다.
군내 공직자들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6월 중순까지 실과별로 배, 사과등 과수농가와 마늘수확 농가의 일손을 도울 예정으로 일부 직원들은 이미 일손돕기를 한 바 있다.
지난 13일에 농수산과와 우강면 직원 40여명이 우강면 송산리 이기호씨 농가를 찾아 배 적과를 도운 것을 비롯해 각 부서 직원들이 일손돕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군 관계자가 밝힌 계획대로라면 기계이앙이 어려운 농가에 모내기를 돕는데 중점을 두는 한편, 영세농가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도시락을 지참하고 계획된 일정에 차질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공직자들의 일손 돕기와 관련 일부 농민들은 공직자들이 도움을 주는 대상들이 영세농이 아닌 경우가 더 많다며 영세농을 더 도울 수 있도록 대상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 문의:농수산과(350-3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