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송산】 농번기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군청과 각 읍면 공무원들이 일손돕기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지난달 27일 군청 환경보호과와 송산면 공무원 30명이 송산면 유곡리 박영호씨의 논에서 벼베기 작업에 나서 일손을 도왔다.
이날 일손돕기에 나선 공무원들은 물빠짐이 나빠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하기 어려운 논에 낫을 들고 들어가 1천2백여 평의 논에서 벼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29일에는 군청 경제항만과와 신평면 공무원 20여명이 신평면 상오리 최춘태씨의 과수원에서 사과 따기 작업을 도우며 일손을 거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