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 하

신성대학 학장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표방하며 참다운 지역신문의 길을 다져온 (주)주간 당진시대가 창간 10년만에 전국을 대표하는 모범적인 지역 언론으로 자리 매김하게 된 것은 신문사 관계자는 물론이고 당진인 모두의 자랑이자 긍지일 것입니다.

그동안 당진시대는 지역 주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당찬 노력을 지속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견인하는 데 앞장섰고 생활에 밀착된 취재 보도를 통해 주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짧은 역사에도 2000년 2월에는 타 매체에 앞서 홈 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취재와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 주민들의 광범위한 여론을 받아 들여 신문제작에 반영하므로써 주민과 함께 하는 언론임을 구체적으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열린 학교, 바른 교육의 길을 제시하는 등 교육 현장에도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고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당진시대가 1993년 창립 선언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주민이 참여하고 주인이 되는 민주적인 언론으로 지역의 발전을 실질적으로 주도해 나가겠다”고 한 다짐을 잃지 않고 지금까지 보여준 정신과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면 서해안 시대를 선도하는 당진 발전의 주역으로 우뚝 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당진시대를 참다운 지역 언론의 대표적인 신문으로 키워 오신 손창원 전 대표이사와 최종길 발행인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주)주간 당진시대가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확신하며 창립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