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중앙에 자리에 통행불편과 사고를 유발했던 전신주가 길가로 옮겨져 있다.
▲ 도로중앙에 자리에 통행불편과 사고를 유발했던 전신주가 길가로 옮겨져 있다.

【합덕】 신설도로가 개설되면서 전신주가 도로의 중앙을 차지하게 돼 사고가 발생하는 등 주민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보도(본지 553호 3월8일자) 이후 문제의 전신주가 옮겨졌다.

주민들에 따르면 합덕읍 운산리 한독마트 옆에 위치한 문제의 전신주는 약 2주 전 이전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전과 관련하여 운산리의 한 주민은 “이제야 제자리를 찾은 것 같다”며 “아직도 도로를 약간 침범하고 있지만 전보다는 났다”는 입장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