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이 추진하고 있는 ‘전신주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었다.
당진군은 지난 17일 구터미널 옆 차선에서 마지막 남은 전신주를 철거하면서 총사업비 47억원이 투입된 지중화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지중화사업은 당진읍을 관통하는 중심 양노선 2.5km 구간에 대해 전봇대를 비롯해 전기 및 통신 케이블을 지면 아래에 매설하는 공사다.
지난 2006년부터 추진이 거론된 이 사업은 이듬해인 2007년 8월 한전과 협약을 체결, 당진군이 23억5000만원, 한전 23억5000만원 등 총 4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난해 3월 40억원이 소요되는 양 노선 양방향도로 확포장공사와 495억원이 투입되는 하수관거정비사업 등 3개 사업을 동시착공했고 계성초교 앞을 기점으로 당진1교까지 1노선과 반대 차선인 당진2교까지의 노선 등 총 2.5km구간에 대해 전주 123개와 변압기 184대, 전선부 8.1km의 철거를 완료하고 지하매설관로 22km와 맨홀 14기를 지하에 묻었고 변압기 및 개폐기 등 61개를 신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