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읍 신석리 농로를 달리던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28일 오후 5시10분경 합덕쪽에서 옥금리 방면으로 향하던 운전자 문모(남·55세·합덕 신석리)씨의 인천2도7807 콩코드 승용차가 합덕 신석리 농로에서 오른쪽 가장자리에 있던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문씨가 사망하고 조수석에 탑승했던 문모(남·46세)씨가 중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