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새벽 2시30분경 김모(44, 인천 남동구)씨가 운전하던 무쏘승용차가 삼봉4리 삼봉 공인중개사 앞 노상에 세워져 있던 ‘해뜨고 지는 마을’ 이정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김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1월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으며, 경찰은 김씨의 혈액을 채취해 감정을 의뢰하는 등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