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2차선을 역주행하던 마티즈 승용차가 마주오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새벽 2시40분경 신평면 운정리 운정검문소 앞 노상에서 당진쪽에서 삽교천 방면으로 차를 몰던 김모(남, 21세, 우강면 신촌리)씨의 충남45 라2675 마티즈 승용차가 34번 국도 편도 2차선 도로를 역주행하던 중 마주오던 이모(남, 22세, 경기도 안산시 이동)씨의 경기 광명 바6751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이씨가 크게 다쳐 한국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김씨를 붙잡아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