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를 달리던 승용차가 차로를 이탈하면서 갓길의 이정표 지지대를 들이받아 30대 여성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1시경 신평면 금천리 현대자동차서비스 앞 34호 국도에서 삽교천쪽에서 당진방면으로 차를 몰던 이모(여, 30,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석교동)씨의 충북 31구 6202 소나타3 승용차가 차로를 이탈해 도로갓길에 설치된 교통작업 표시판과 콘크리트 이정표 지지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이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단독사고인 점과 사고 전 가족과의 통화내용 등을 종합해 일단 졸음운전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