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전복으로 운전자 숨져

마주오던 트럭피하다 도로 벗어나

마주오던 트럭을 피하려던 트레일러 차량이 도로를 이탈하면서 전복돼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아침 6시30분경 당진읍 시곡리 소재 감골주유소 뒤편 32번 국도에서 송악쪽에서 당진방면으로 차를 몰던 김모(42세, 부산시 동래구)씨의 부산99바 6468 트레일러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달리던 중 마주오던 안모(28세, 서산시 팔봉면)씨의 경기92사 7469 트럭을 피하려다 앞 범퍼 부분을 들이받고 도로 오른쪽으로 이탈하면서 전복됐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 김씨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트럭 운전사 안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