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낙 성

당진군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겨울의 문턱에선 입동지절에 지역언론의 대표주자로서 힘차게 전진해 나가고 있는 당진시대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그동안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신문의 역할을 다해오신 장덕기 당진시대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심심한 경의와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당진시대는 1993년 창간된 이래 현재까지 우리 지역의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번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지역의 전문 언론지로서 지방자치의 실태와 각종 생활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는 언론매체로서의 충실한 기능을 다해 왔으며 뿐만 아니라 지역공동체 연결망을 형성하여 주민 스스로가 지방정치와 행정에 참여하는 진정한 의미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여 왔던 것입니다.

이처럼 당진시대가 지역언론으로서 확고한 뿌리를 내리며 알찬 성장을 이루기까지는 지역신문의 역할을 충실히 해 온 장덕기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라 생각됩니다.

이제, 당진시대는 이러한 성과와 노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건강한 비판과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지역발전을 촉진하는 지역신문으로서 더 많은 기능을 발휘해 주셔야 합니다.

모쪼록, 오늘 창간 10주년을 계기로 당진시대가 군민의 두터운 신뢰와 사랑속에 지방화시대에 건전한 사회기풍을 계도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지역의 정론지로서 더욱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해마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당진시대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가정에도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넘쳐 나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