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즐겁고 긍정적으로 살자”가 내 좌우명으로 내 성격은 본래 내성적이었지만 사회생활로 인해 활달하게 바뀌었다. 친구들이나 나나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 객지에 나가고 싶어한다. 당진은 물가가 비싸서 쇼핑하러 주로 서울 남대문을 간다. 서울과 불과 1시간 거리밖에 소요되지 않아 부담없다.
당진은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터미널을 옮긴 것에는 불만이다. 어머니가 자주 시장에 가시는데 버스가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신시리의 집으로 들어가실 때도 보통 한 시간 이상씩 기다려야 하는 건 여전하다. 그래서 내가 쉬는 날이면 어머니를 종종 모시고 나왔다가 들어갈 때가 많다. 정거장에서 내내 버스시간만 기다리는 불편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아산 현대자동차에 근무하고 있으며 아침 6시50분 정도에 당진에서 출발해 집에 돌아오면 밤 9시 정도다. 회사와 가까운 곳에서 살고 싶지만 부모님들이 고지식하셔서 걱정을 많이 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