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도시로의 발전가능성과 서해, 왜목마을 등
문화관광지로 승화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많이 가지고 있다
적당한 시책들로 일자리 창출이 많아지면
외지인들도 유입될 수 있지 않을까”
카페 ‘당진2030모여라’가 문을 연 것은 작년 7월. 현재 ‘당진2030모여라’의 회원수는 100여명. 김본겸(33, 당진읍 시곡리)씨가 카페 주인으로 두 명의 운영자 외에 특별회원, 정회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역에 거주하고 있거나 외지에 나가 있는 모든 젊은 2030세대들을 대환영하는 인터넷 모임인 이곳은 사이버공간상으로 고향소식을 접하거나 친구들간 친목도모, 단체여행 등 또 다른 당진인을 만나는 자리다.
이 카페 게시판에는 촛불추모제나 이라크파병반대에 관한 게시물들도 등장하며 사회적인 이슈를 담은 내용들도 많이 게시된다고.
지난 9일 영화보기 번개를 마치고 난 후 돌아가지 않은 몇몇 회원들이 모인 저녁 자리. 자유로운 분위기에 어울려 ‘당진’을 물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