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품도 수집하고 불우이웃도 돕고
우강면 소반리 마을회
우강면 소반리(이장 천병직) 마을회가 재활용품 수거를 통해 모은 성금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지난 14일 우강면 소반리 마을회는 주민 및 부녀회(회장 김영자)를 중심으로 60여명이 마을 대청결 운동과 함께 재활용품 수거를 실시해 고철, 폐지, 빈병 등 10여톤을 수거했다. 마을회는 이 대금으로 같은 마을에 사는 거택보호 대상자 인순분(여, 71세)씨와 신영식(남, 68세)씨에게 각각 백미 20kg과 현금 10만원씩을 전달했다.
천병직 이장은 “마을 대청소를 실시하니 마을이 깨끗해져 좋고 재활용품도 수거해 어려운 이웃을 도와 1석2조”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마을 대청결 운동을 펼쳐 깨끗한 마을, 이웃을 돕는 미풍이 살아있는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