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서고등학교 문화축제인 제25회 밤절제가 학생회 주최로 지난 14일부터 이틀에 걸쳐 교내 교실과 체육관 등에서 열렸다.
이날 학생들은 평소 숨겨왔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갈고 닦았던 재능과 실력을 선보이는 등 젊음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를 벌였다.
첫째 날 난타공연과 댄스, 영화와 CF 등의 패러디, 구연동화 등 스무개 반의 학급장기자랑으로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한 다음 학생들의 지적수준을 테스트하는 퀴즈대회, 학생들의 환호와 갈채가 가득했던 학생장기자랑 등이 선보였다.
둘째 날인 15일은 학생작품전시회가 열려 각종 수공예와 소묘, 판화, 캐릭터 모형, 일러스트 등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예능발표회에서는 풍물과 연주, 합창 등이 화려하게 펼쳐져 아름다운 선율의 향연이 이어졌다.
한편 학생들은 10개의 음식점을 운영해 맛있는 분식들을 정성껏 만들어 파는 먹거리 장터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