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의 정보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행정정보시스템(네이스) 폐기를 촉구하는 시위가 펼쳐졌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당진지회는 지난달 26일 당진교육청 앞 도로변에서 집회를 열고 네이스 폐기, 표준수업시수 법제화, 교원 법정정원 확보 등을 촉구했다.
이날 시위는 법원의 ‘학교생활기록부 씨디제작금지 가처분신청’ 결정과 교육정보화위원회 워크샵 등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펼쳐졌으며 당진에서는 송영주 지회장을 비롯 전교조 소속 10여명의 교사들이 참여했다.
전교조 당진지회 송영주 지회장은 “교육부가 안전하다고 주장한 네이스가 학생에 의해 해킹돼 1만6천여 명의 정보가 노출된 사실에서 드러나 듯이 학생들의 정보인권이 침해될 위험이 크다”며 “네이스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전국 동시 집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