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 송악면 새마을 회원들이 면천면 죽동리 소망의 집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봉사활동을 펼쳤다.

송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창호)와 부녀회(회장 오순자)의 회원 20명이 지난 2일 소망의 집에서 봉사를 펼쳤다.

이날 소망의 집을 방문한 송악면 새마을 회원들은 30만원 상당의 기저귀와 과일, 김치 200㎏ 등을 전달했다.

이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선 회원들은 노인들을 깨끗하게 목욕시키고 이불과 옷가지 등을 빨래했으며 곳곳의 먼지를 닦아내는 등 깨끗하게 실내를 청소하고 건물 주변을 정리했다.

또한 회원들은 소망의 집 노인들에게 미리 준비해온 떡국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등 겨울철을 앞두고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