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국민연금 1% 인상
‘적정수준 보장 못해 인상 불가피’ 주장
2005년까지 매년 1%씩 9%선 인상
국민연금관리공단 홍성지사는 올해 7월부터 지역가입자의 연금 보험료율이 3%에서 4%로 조정됐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이번 보험료율 상향조정에 대해 국민연금관리공단은 현행 3%의 보험료 부담으로는 국민들이 노령이나 장애 등 사회적 위험이 닥쳤을 때 적정수준의 생활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보험료율을 2005년 7월 9%에 달할 때까지 매년 1%씩 상향조정하도록 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직장 가입자의 경우 월소득액의 9%, 공무원은 15%를 부담하고 있으며 외국의 경우에도 높은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