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 MBC드라마 ‘물꽃마을 이야기’가 정미면 천의리 시장터에서 첫 촬영에 들어갔다. 내년 1월 4일부터 방영될 예정인 주간 시츄에이션 단막극 ‘물꽃마을 이야기’는 주 촬영장소인 천의시장을 비롯해 미호중학교와 정미면, 면천면, 순성면 등지에서 촬영을 하게 된다.

지난 8일 정미면 복지회관에서는 이 드라마의 관계자와 배우, 그리고 많은 천의리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새 드라마 ‘물꽃마을 이야기’가 아무 탈 없이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도록 기원하는 고사가 열렸다.

아침드라마 ‘성녀와 마녀’의 후속작품인 ‘물꽃마을 이야기’는 서울에 살던 성우라는 인물이 물꽃마을에 내려와 살게 되면서 시작된다.

이야기의 중심축인 유준태 역에는 연극배우 전무송이, 남자주인공 성우 역에는 송일국이 각각 열연하게 된다.

방송횟수 50회를 예정으로 촬영에 들어간 ‘물꽃마을 이야기’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지만 잊고 지내기 쉬운 것들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꾸밀 예정이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경에 방영될 예정인 이 드라마는 박복만 PD가 연출을 맡고 ‘전원일기’의 작가 이해수씨가 극본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