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12월말, 늦으면 내년 초에나 전파 탈 수 있어

당진군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품질 통합브랜드 ‘해나루쌀’ TV광고가 빨라야 이 달 말, 늦으면 내년에야 전파를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둘째날 농수산과에 대한 감사에서 이수 과장은 ‘해나루쌀’의 TV광고 추진상황을 묻는 최동섭 의원의 질문에 대해 “제작비는 농협에서 5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해 서울의 비교적 유명한 홍보기획사를 선택했으나 제작비가 적다고 해 다시 대전의 3개사와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 과장은 “지난 11월 말 시안이 제출됐으나 기대에 못 미쳐 그 중 2개사로 압축해 다시 제출하도록 했다”며 “제작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사회와 수정 등 여러 가지 과정이 남아있어 출시와 동시에 전파를 타기는 어려우며 빨라야 이달 말, 늦으면 내년으로 넘어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해나루 당진쌀 TV홍보비는 2003년도 제1회 추경예산에 계상됐다가 삭감된 바 있으며 제2회 추경예산에서 3억원이 다시 계상돼 의회를 통과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