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청년회의소(회장 정덕영) 주관으로 열린 추억의 신문 및 나만의 카드 만들기 대회에 출품된 작품이 지난 6일 당진정보고등학교 체육관에 전시됐다.

이번 행사는 당진군내 중·고등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학생들이 기발한 발상과 독특한 상상력을 발휘해 출품한 이번 작품들 중 추억의 신문 만들기에서는 합덕여고 1학년 1반 화여도리가, 나만의 카드만들기에서는 송악고 2학년 최현주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심사위원이었던 이인수 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은 “이번 추억의 신문 만들기에 출품한 학생작품의 심사는 학생들의 추억과 꿈이 실렸는가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부 작품 중에는 편집감각이 뛰어나고 독창적인 작품들이 몇몇 있었지만 신문의 내용이 알차지 못해 낮은 점수를 받은 학생들도 있어 아쉬웠다고 밝혔다.

■수상자 명단 ▲추억의 신문 만들기 △대상:화여도리(합덕여고1) △금상:시나브로(합덕여중3), 추억일보(합덕여고2) △은상:밝은 날의 추억(신평중3), 딱따크르르(호서고, 기자단), 배워서 남도 주자(송산중1) △동상:송산중(송산중2), 희망(호서중3), 마라나타(호서고), 추억신문(신평중3), 삼일일보(당진중3) ▲나만의 카드 만들기 △대상:최현주(송악고2) △금상:최현아(신평고1), 김은지(합덕여고2) △은상:박효정(송악고2), 조진욱(합덕중1), 지은희(송악고2), 김선주(합덕여고2), 김새롬(합덕여고) △동상:홍서라(면천중1), 김미선(면천중2), 박고은(신평중3), 최혜윤(신평중3), 김재용(합덕여중1), 이선희(당진정보고1), 김명재(당진고3), 이빛나(호서고1), 이슬기(합덕산업고1), 곽금심(신평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