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당진감리교회 대예배실에서 온누리합창단이 17번째 공연을 했다.
당진감리교회 이철 목사가 이끄는 온누리합창단은 전국합창경연대회와 충남합창경연대회에서 15차례나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온누리합창단은 당진감리교회 대예배실을 가득 메운 청중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으로 기량을 한껏 선보였다.
미호중학교 음악교사를 역임한 김재승씨가 지휘를 맡은 이번 공연에는 ‘내게 오라’ 등의 성가곡과 가곡, 민요가 합창되었고, 계성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지휘 강태수 교사)과 김종호씨의 트럼펫 연주가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이 공연의 마지막 순서인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와 앵콜송으로 부른 캐롤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박수갈채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