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상연맹 회장 홍사손씨 취임
교육장배 육상대회 5백여 선수 ‘열전’
당진군 육상경기연맹 회장에 홍사손씨가 취임했다. 연맹은 지난 11일 당진공설운동장에서 제1회 교육장배 육상대회에 맞춰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지역체육발전에 견인차가 될 것을 다짐했다.
김낙성 당진군 체육회장으로부터 인준패를 받고 정식으로 연맹 신임회장에 취임한 홍사손 회장은 “육상 꿈나무의 육성에 주력해 당진 체육발전에 기여하는 연맹이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군 육상경기연맹은 종전 육상협회의 조직과 기구를 확대·개편해 새롭게 출발하게 된 체육단체로 그동안 침체되었던 지역 육상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육상선수 발굴을 위해 이날 처음으로 열린 제1회 당진교육장배 육상경기대회에는 간간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군내 초·중·고등학교 5백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었다.
트랙과 필드로 나눠 치러진 이날 대회에서는 두 종목에서 호서중학교(남)와 조금초등학교(여)가 우승을 차지해 가능성을 보여줬다.
■육상연맹 임원명단 △고문:김규호, 이덕하, 이종진, 김성환 △회장:홍사손 △부회장:김기원, 강윤재 △전무이사:이재광 △총무이사:김용원 △경기이사:홍연호 △홍보이사:홍광표 △진행이사:김종복 △운영이사:유장식 △훈련이사:이은희 △재정이사:허민회 △감사:손인홍
■제1회 교육장배 육상대회 결과 ▲트랙 △남:1위 삼봉초·호서중·서야고, 2위 송악초·미호중·호서고, 3위 신촌초·고대중·당진정보고 △여:1위 조금초·송악중·송악고, 2위 신평초·당진분교·당진정보고, 3위 계성초·호서중·호서고 ▲필드 △남:1위 합도초·호서중, 2위 도성초·송악중, 3위 계성초·송산중 △여:1위 조금초·당진중, 2위 삼봉초·석문중, 3위 합도초·송산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