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 활성화 방안 찾으러 서귀포로
충남지역신문협회 편집국장단
지난 8~9일, 서귀포신문사 다녀와
충남지역신문협회 편집국장단 모임(회장 최종길, 이하 편집국장단 모임)은 지난 8~9일 양일에 걸쳐 제주도 서귀포신문사에서 지역언론의 활성화 방안을 놓고 자체 연수를 가졌다.
충지협 소속 신문사 편집국장단(15명)과 충지협 지도 자문위원인 장호순(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연수회에서는 주로 서귀포신문사의 운영현황을 통한 경영전략과 ‘지역언론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논의와 토론을 벌였다.
편집국장단은 서귀포신문사가 벌이고 있는 ‘각종 기획사업을 통한 경영방법’에 대해 특히 높은 관심도를 보였는데 이 신문사는 자체 부속사업으로 환경농업학교, 어린이 그림교실 등 많은 기획사업을 벌여 경영수익은 물론 신문사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었다.
장호순 교수는 ‘지역사회와 지역언론’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풀뿌리 지역신문은 작은 존재이면서도 우리사회 변화와 개혁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지역언론인들이 변화하는 언론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역신문을 경쟁력 있는 매체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번 연수와 관련, 온양신문사 신홍철 편집국장은 “지역신문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됐다”며 “특히 각 회원사 편집국장단들과 친교를 다질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협회 편집국장단 모임은 매월 1회 자체 모임을 갖고 주요 취재보도 사안논의 등 협회의 주요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와 방침을 수립하고 있는데 자체 연수회는 올들어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