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 농업경영인 합덕읍회는 지난 12월30일 합덕읍사무소 회의실에서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최장욱(합덕읍 원신흥리)씨를 선출했다.

이날 회원들은 최장욱씨를 단독후보로 추천해 참석회원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부회장에 박수현·곽재성씨, 재무에 조병길씨, 총무에 김흥우씨를 선출하고 감사 조강호·강을형·박정우씨는 유임시켰다.

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최장욱씨는 “경영인회 사무실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농업의 위기 속에서도 굳굳한 힘과 용기를 갖고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장욱 신임회장은 “올해 조직관리를 강화해 회원상호간의 협력과 유대를 강화하고 농민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농업 현안문제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원들은 불우이웃돕기성금을 모아 전달하기로 했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