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현 이임회장이 최장욱 신임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 한성현 이임회장이 최장욱 신임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사)한국농업경영인 당진군연합회에 한성현 회장이 이임하고 최장욱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25일 열린 이취임식은 구제역 여파로 인해 2개월 가량 연기돼 진행됐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신임 임원단의 인사와 함께 3년간 회를 이끌어온 한성현 이임회장과 읍면별 회장에게에게 감사를 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각 기관단체장과 농업관련 단체에서의 감사패 전달이 이어졌다.

한성현 이임회장은 “농업 발전에 활로를 모색하고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 뒤를 돌아보니 송구스러운 마음이 더욱 크다”며 “지금 시대는 지속적인 변화가 이뤄지는 가운데 농업도 예외가 아니라 생각하고 자구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느끼는 때에 취임임원과 회장들이 더욱 열심히 해 나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한성현 이임회장이 최장욱 취임회장에게 연합회기와 의사봉, 명패를 전달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