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행정 일소, 신바람 교육현장 만들겠다”
강 복 환 충남도 교육감 당선자 인터뷰
-당선소감
" 충남도민과 7천여 선거인단의 보이지 않은 강인한 저력에 의해 당선됐다고 생각한다. 정책발표회, 토론회에서 말한 것은 책임있게 지켜나갈 것이다. 앞으로 교육주체들이 자존심을 세우고 신바람나게 현장교육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
-선거기간 동안 어려웠던 점은?
" 현직 교육감이 아니었기 때문에 알릴 기회가 선거공보와 정책토론회, 소견발표회밖에 없었던 점이다.
-서천 정의여중·고 문제 해결방안은?
" 학교 폐교는 어떤 명분으로도 설득력 없다. 취임후 원점에서 출발해 누구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원만히 해결해 나가겠다. 교육주체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은 후 서둘지 않고 차근히 학교를 살려나가겠다.
-취임후 충남교육의 운영방향은?
" 교육감은 학교장과 선생님들의 권한과 소신을 가질 수 있도록 뒷바라지 하는 일을 해야 한다. 이들이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도록 전시행정과 권위행정을 일소해 나가겠다. 또 학연, 지연을 일체 배제하고 능력있고 성실한 교원을 모셔 신바람나는 교육풍토를 조성하겠다. 자신감을 가지고 많은 일을 열심해 해나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