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당진산악회 신임회장에 최문식(61, 당진읍 출신)씨가 선출됐다.

남한산성 등반과 함께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은 2003년 결산 및 감사보고와 함께 제7대 회장에 최문식씨를 선출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 회원들은 2004년도 사업으로 시산제, 야유회, 송년회 개최와 수첩제작, 회원 단체복 제작 등을 결의했다.

이강일 이임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지도와 염려해준 덕에 작년에도 산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그동안 회원 여러분들의 큰 신뢰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선출된 최문식 신임회장은 “갑신년 새해를 맞아 갑신년생인 제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영광을 생각한다”며 “고향발전과 자신의 계발, 건강한 삶을 위한 순수한 산악모임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2004년 산행도 아무탈없이 진행되기를 기원하며 회원간의 화합을 다졌다.

재경당진산악회는 지난 1992년 2월에 27명으로 발족해 지금까지 전국의 144개의 산을 등반했으며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 산행한다. 앞으로 금강산(4월)과 한라산(2005년)도 등반할 예정이다.

■문의:회장 최문식(011-759-7328), 총무 이옥순(011-755-3796)

■임원명단 △회장:최문식(당진) △부회장:김동일(고대), 남기열(대호지), 남상수(대호지), 박문규(송악), 신현갑(당진), 이충호(순성), 최창수(신평), 이옥순(송악) △총무:이옥순(신평) △재무:이재길(정미) △감사:최선예(송악) △등반대장:김경태(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