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58년생 또래들의 모임인 당진군 또래회 신임회장에 현상익(합덕국제가든 대표)씨가 취임했다.

80여명의 내빈 및 회원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지난 12년 동안 또래회를 이끌어온 송영환 회장이 이임하고 현상익 회장이 취임했다.

현상익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12년 동안 또래회를 훌륭히 이끌어온 송영환 전임회장의 자리를 이어받게 돼 무거운 부담을 느낀다”며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우리의 우정으로 극복해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우리의 모임은 이익을 위한, 봉사를 위한 단체도 아니다”며 “앞으로도 순수하고 진실된 친구를 더 많이 만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이·취임식이 끝난 후 만찬을 즐기며 진실된 우정을 다졌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했다.

■임원명단 △회장:현상익 △수석부회장:안평일, 정제득, 최창규 △감사:이회조, 운제무 △총무:김진명

김기연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