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회당진군연합회는 지난달 3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연시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는 회원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2004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승인했다.

신혁균 농촌지도자당진군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농민들에게 힘든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촌지도자회의 단합된 힘으로 우리 농촌을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기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농업과 농촌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농촌지도자회를 중심으로 돌파구를 마련해 나가 주길 빌며 농촌지도자들이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농촌지도자당진군연합회는 2004년 사업계획으로 인터넷 교육, 농심 살리기 위한 도농교류, 질소 비료 줄여 쓰기 운동 등과 제9회 당진농업인한마당 축제를 주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내부적으로 회원배가운동, 한마음수련대회, 선진지 견학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