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5일 제 5대 충청남도 생활체육협의회장에 연임된 최희택(한진통신(주) 대표, 58) 회장은 “생활체육협의회의 목적은 도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생활체육의 진흥과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도민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취임포부를 밝혔다. 충청남도 생활체육협의회는 동호인만 52만여명, 1년 예산이 86억원에 달하는 큰 단체다. 이 단체의 회장은 각 지역의 규모를 기준으로 총회 대의원을 할당해 그 이사들이 선출한다. 최 회장은 총회의 116명 이사 전원이 만장일치로 추대해 연임됐다.
2001년 충청남도 생활체육협의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2002년과 2003년, 2년 연속 전국 최우수모범협의회상을 수상할 정도로 지도력을 인정받은 최 회장은 “1등에 만족하지 않고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항상 당진의 체육인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고향에서의 지지 덕분에 다시 한번 회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최 회장은 “앞으로 충남 생활체육의 발전은 물론 당진 생활체육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시한번 나타내고 “비록 도협의회를 맡은 회장이지만 고향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항상 신경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기연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