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 은빛어린이집(원장 이승자) 아이들 1백여명이 합덕읍민회관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오빠, 동생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 은빛 요정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배운 여러가지 무용과 피아노 독주, 학부모 공연, 할아버지 할머니 춤추기 등 다양한 행사가 2시간 동안 이어져 참석한 가족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합덕 은빛어린이집 이승자 원장은 “오늘은 아이들 모두가 주인공”이라고 선언하고 힘찬 성원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참석한 사람들에게 부탁했다.

이 원장은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어야 우리 아이들이 해맑은 어린이로 자랄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은빛요정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반별로 펼쳐 보여 참석한 사람들로부터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