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방범기동순찰대 당진군연합대장으로 취임한 최웅철(46) 대장은 “연합대가 지금까지 올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애써준 여러분들이 있다”며 “도와 주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말로 연합대장을 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역에 다른 봉사단체들이 많이 있지만 자율방범기동순찰대만큼 질서와 기강이 서있고 묵묵히 일하는 단체들은 많지 않다”고 기동순찰대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낸 최 대장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꼭 필요한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최 대장은 또한 “적극적인 지역주민들의 협조와 도움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지대가 있고 상대적으로 위축된 활동을 보이는 지대도 있다”며 “최우선 과제가 각 지역대의 활성화”라고 말했다.

“대원들은 각자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지역 사회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각 지대별로 조를 짜서 순찰활동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대원들에게는 지역민들의 관심과 후원이 필요합니다.”

김기연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