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의 관광여건을 살려 환경 관광지 만들겠다”
신성대학 환경정보과 겸임교수이자 나노와이드(주) 대표이사인 박종순씨(42, 사진)가 열린우리당에 공천을 신청했다.
지난 2월23일 박씨는 열린우리당 중앙당에 공천을 신청하고 박기억 변호사와 유정숙씨에 이어 경선 참여를 선언했다.
박씨는 “서울의 지인들로부터 지역의 환경과 경제근황에 대해 걱정하는 소리를 자주 들을 기회가 있었다”며 “주변의 권유로 당진 발전을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박씨는 경선에 참여하는 등 당의 결정에 따르겠지만 가능한 원만한 결정을 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씨는 “참모도 보좌관도 없다”며 “읍·면을 돌면서 선거를 준비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박씨의 공천신청으로 열린우리당 당진지구당은 모두 3명이 경선에 참여하게 돼 당진에 등록된 각 지구당 중 가장 치열한 공천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씨는 1963년 합덕읍 소소리 출신으로 용문고와 건국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무진청정(주) 개발과장과 (주)엔테크 연구소장을 거쳐 현재 신성대학 환경정보과 겸임교수 겸 나노와이드(주)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환경과 경제 조화된 당진 만들고파”
*공천을 신청한 계기는?
-서울의 지인들로부터 지역의 환경과 경제 근황에 대해 많은 얘기를 들었다. 당진을 걱정하는 주변의 권유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부족하지만 지역발전과 조화를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지역정계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번에 열린우리당에 공천을 신청한 인사들은 모두 신인이다.
*선거운동 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참모도 보좌관도 없다. 우선 읍·면 소재지를 돌겠다.
*경선이 벌어질 경우 참여할 것인가?
-당의 결정에 따르겠으나 원만한 결정을 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