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면 가곡리 염전에 일반·지정폐기물 매립장을 추진중인데 현재 상황은?
-당진군과 금강청에 처리계획서를 제출해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현재 답보 상태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보면 매립장은 꼭 필요한 시설임을 회사나 주민들 모두 알고 있으면서도 자기 마을에 들어온다고 하면 모두 반대로 돌아선다.
*주민들이 걱정하는 오염에 대한 대책은?
-오염부분은 현재의 기술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주민들이 걱정하는 미관이나 기타 사항은 사업허가가 나는대로 주민들과 협조해서 진행해 나가겠다.
*나란히 제출된 처리계획서와 바로 옆에 추진하는 (주)원창과의 관계는?
-좋은 입지 조건을 찾아 송산면 가곡리를 선정해 토지를 매입했다. (주)원창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태성개발의 앞으로 전망은?
-허가가 나면 주민들과 만나서 협조도 구하고 마을을 위한 일도 하고 설명회도 하겠다.
*만약 허가가 나지 않는다면?
-그동안 투자된 금액이 회사로서는 상당한 자금이기 때문에 끝까지 추진하겠다.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