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면천진달래민속축제가 오는 4월 10일~11일 면천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면천진달래민속축제 집행위원회(상임 집행위원장 이길조)는 지난 8일 면천면사무소에서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이길조 상임집행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좀더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우리의 축제를 이끌어 가자”고 말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당진군 꽃을 개나리에서 진달래로 변경할 때에도 회원들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앞으로 군민에게 사랑받고 군민 모두가 자부심을 갖는 민속축제로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이날 채수영(향진회장) 진달래축제 기획국장의 축제 계획안 보고에는 옛 면천군 사진전, 진달래 묘목 나눠주기, 진달래 꽃 탑 조성 등을 전시·설치한다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
진달래축제 사전행사는 3월20일 면천면 원문봉 진달래나무 심기를 시작으로 청소년 가요제 예심, 효심아가씨, 효부선발, 백일장 등의 예심이 4월5일까지 진행된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