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진달래민속축제가 오는 4월14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면천면 원문봉 진달래동산 및 면천읍성 앞 행사장에서 열린다.
중요무형문화재 86-나호인 면천두견주 설화에 깃든 충효사상을 기리고 지역주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면천진달래민속축제에는 두견주 시음회를 비롯해 진달래민속놀이 등의 갖가지 체험행사와 축하공연 등의 볼거리가 마련되어 풍성하게 열릴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4월14일에는 진달래백일장 및 진달래 사생대회가 열리며, 둘째날인 4월15일에는 복지겸 장군의 딸 영랑의 지극한 효를 기리기 위한 경로잔치와 실버가요제, 진달래 시낭송, 청소년 가요제 및 댄스 페스티벌, 축하공연 등 풍성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어서 셋째날인 4월16일에는 두견주 시음회와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등 관광객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려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여러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축제의 진행과 함께 진달래관, 사진으로 보는 면천의 역사관, 민속놀이관 등 전시행사와 진달래 널뛰기, 진달래 꽃술 끊기, 진달래 떡 만들어 나눠먹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