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로타리클럽 손 기 성 신임회장

신평로타리클럽 2대 회장에 취임한 손기성(53세, 음섬 영어조합법인 대표)씨는 창립 2년째에 접어드는 신평클럽의 회원들을 클럽안으로 더욱 끌어 들이기 위해 회장 취임후 매일 1~2시간씩 회원들을 직접 찾아 다니고 있다.

주회 참석율을 100%로 만드는 것이 그의 1차적인 목표.

손 회장은 “일단 모여야 일이 되는 것 아니냐”며 “클럽활동의 최우선 목표를 회원간 친목을 돈독히 하는데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38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신평클럽은 신생클럽임에도 국도변에 5백여평의 로타리 동산 조성에 착수하는 등 역동적인 활동을 벌여 오고 있다. 로타리 동산만들기는 회원들의 회비와 수익사업으로 바지락을 캐어 기금을 조성, 진행하고 있는데 올 9월쯤 1차적인 완공을 본다는 계획이다.

손 회장은 이외에도 10여명 정도의 신입회원을 영입하고 8월경 신평중·고에 인터랙트를 결성하는 등 지역에서 로타리 활동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에도 전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떤 일이든 가까운 것, 쉬운 일부터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그는 “신평지역에서부터 소외된 이웃을 챙기는게 순서”라며 지역봉사 사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